First Footprint

첫 발자국

 어렸을 때는 초록색 검색 창에 목적 달성을 위한 질문을 적기만 하면 답이 나왔었는데. 이제는 알파벳 밑에 적어도 답이 나오질 않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. 그 부족한 답변을 어느정도 채워보고자 블로그를 시작한다!

윈도우만 주구장창 써오다 작년부터 MacOS를 바꾸고 나서는 모르는게 많아졌다.

터미널부터 환경설정까지 윈도우와는 많이 달랐다.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서칭을 한다고 한 동안은 고생 좀 했었다. 책도 사서 읽었지만 서칭을 하는 횟수는 크게 줄지 않았다.

앞으로는 적용했던 설정과 배웠던 것을 작성하며 오래 기억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작성하려한다.